클래스 101에서 반지수님의 풍경화 클래스를 듣고 있다. 아직 다 듣진 않았지만 배운 점들을 응용해 그려보았다. 사진은 서촌의 어떤 골목을 걷다가 찍었다. 아무래도 수업에서 정면사진을 주로 다루다보니 나도 정면이 예쁜 스팟을 찾게 된다.

창문표현이 제일 재밌는데 좀 헷갈려서 다시 한번 수업을 들어봐야겠다. 어려웠던 건 나무 표현...

아직 채색을 배우진 않았지만 대충 손가는 대로 칠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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