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그레이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고 공부하기에 좌석이 나쁘지 않다. 특히 창을 바라보고 있는 좌석이 괜찮아 보인다. 가게는 생각보단 좁다.


시그니쳐 스컬라떼는 특이한 아인슈페너 느낌, 베이스에 깔린 게 일반 에스프레소는 아닌 것 같았다. 라떼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맛있게 먹었다. 아메리카노는 원두를 신맛으로 골라서 먹었는데 무난했다. 가격도 아메리카노 3500원으로 저렴하다.
화장실도 내부에 있다. 디저트류도 괜찮은 듯 하니 나중에 와서 먹어봐야겠다.

http://kko.to/OYr_cyc--J

스컬피

서울 관악구 솔밭로4길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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