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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구텐베르크에서 다운받은 책 "Märchen und Erzählungen für Anfänger. Erster Teil"을 하루에 1~2장 씩 필사를 하고 있다. 함께 읽으면서 적으면 더 좋은 듯하다.
그리고 한단어, 한단어 보면서 적는 것보단 한문장을 읽고 암기해서 적는 것이 보다 문장구조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
어제 대화를 나눈 교수님께서 유학시절 영어공부를 위해 뉴욕타임즈 등의 기사를 따라 썼는데, 한문단씩 외워서 적는 방식으로 하셨다 했다. 사실 계속 보면서 적으면 따라그리기랑 별 차이가 없는 듯하다.
워낙 쉬워서 모르는 단어가 많지 않기는 하지만, 새로 보는 단어를 정리하는 것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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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anne with an E 를 독일어 더빙으로 세 시즌을 거의 다 봐가고 있다.
쉬운 독일어 책을 읽어보고 싶어서, 프로젝트 구텐베르크를 뒤지다가 괜찮은 책을 찾았다.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서양 고전들이 많다.
책의 이름은
Märchen und Erzählungen für Anfänger. Erster Teil
완전 초보도 읽을 수 있는 독일어 초심자를 위한 책 같다. 비슷한 문장이 확대되면서 여러 번 나온다. 나름 스토리도 있다.
구텐베르크 프로젝트의 책을 다운받으면 바로 아이패드의 독서 앱으로 열린다. 아이패드를 보며 노트에 받아쓰고 있다.
현재 Maus가 Katze에게 먹힌 상황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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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에서 반지수님의 풍경화 클래스를 듣고 있다. 아직 다 듣진 않았지만 배운 점들을 응용해 그려보았다. 사진은 서촌의 어떤 골목을 걷다가 찍었다. 아무래도 수업에서 정면사진을 주로 다루다보니 나도 정면이 예쁜 스팟을 찾게 된다.
창문표현이 제일 재밌는데 좀 헷갈려서 다시 한번 수업을 들어봐야겠다. 어려웠던 건 나무 표현...
아직 채색을 배우진 않았지만 대충 손가는 대로 칠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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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운다는 건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최대한 많은 시간 소리에 노출되는 것이 핵심이다. 내가 영어를 배운 순서도 그러했다. 영어 애니매이션과 드라마를 자막없이 보았다.
비록 학교수업과 학원으로 독일어 학습을 시작했지만, 항상 리스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다. 독일어 수업을 들을 수록 말한마디에 대한 자신감은 떨어지는 것을 느끼며;; 실행에 옮길 때임을 느꼈다.
하지만 꾸준히! 재밌게! 질리지 않고! 볼만한 영어콘텐츠는 정말 많지만 독일어 콘텐츠는 찾기 어렵다... 여러 유튜브 채널과 DW 등 사이트를 전전하던 중 넷플리스를 활용하자는 생각이 들었다. 넷플릭스를 활용한 독일어 리스닝은 다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독일 컨텐츠
독일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보는 방법이다. 하지만 여러 콘텐츠를 둘러보았을 때.. 자막없이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 중에서 하나 맘에 드는 작품이 있었는데, "리틀메딕: 몸속탐험대"라는 어린이용 애니매이션이다. 나름 박진감 넘치고 재밌어서 벌써 4-5번은 본 것 같다. 그리고 리스닝을 할 때에는 여러 연령층이 등장하는 작품이 좋다고 하는 데, 여기엔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골고루 등장한다.
이 외의 나머지 작품들은...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다.
2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독일어 더빙
우연히 내가 정말 재밌게 봤던 Anne with an E의 독일어더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넷플릭스 언어 세팅을 독일어로 해야만 뜬다)
이 드라마는 영어 자체도 크게 어렵지 않고 내용을 대충 다 알고있었기 때문에 독일어 더빙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현재 시즌 1, 2를 모두 독일어 더빙/무자막으로 본 상태이다.
이 외에도 지정생존자, 셜록, 크라운 등 다양학 작품들이 독일어 더빙을 지원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독일어 더빙으로 재밌게 봤다.
물론 더빙작품을 보는 것의 한계가 있을 것이다. (입모양이 전혀 맞지 많아 발음 등의 부분을 유추하지 못하는 점 등) 하지만 외국어 리스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이다. 재미없기로 소문난... 독일 드라마를 꾸역꾸역 보다가 1, 2화 보고 그만두는 것보단 재밌게, 꾸준히 볼 수 있는 재밌는 더빙작품을 보는 게 나에겐 더 잘 맞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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